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: 104개

한 글자:1개 🥝두 글자: 104개 세 글자:71개 네 글자:52개 다섯 글자:22개 여섯 글자 이상:31개 모든 글자:281개

  • : (1)‘관솔’의 방언
  • : (1)‘망솔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사시사철 잎이 푸른 소나무. (2)베어 낸 지 얼마 안 되어 아직 푸른 잎이 마르지 아니한 소나무.
  • : (1)‘부삽’의 방언
  • : (1)과거를 보는 사람과 그에 딸린 사람.
  • : (1)예전에, 고을의 원(員)이 부임할 때 제한된 수 이상으로 가족을 거느리던 일.
  • : (1)솥 안을 닦아 내는 데 쓰는 솔.
  • : (1)‘추솔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‘간솔하다’의 어근. (2)‘관솔’의 방언
  • : (1)‘관솔’의 방언
  • : (1)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.
  • : (1)빗살 사이에 낀 때를 빼는 솔.
  • : (1)한집에 거느리고 사는 식구. (2)권하여 힘쓰게 하고 거느림.
  • : (1)옷의 등 가운데 부분을 맞붙여 꿰맨 솔기. (2)‘등지느러미’의 방언
  • : (1)무과나 교습에 쓰기 위하여 240보 정도의 거리에 세우던 과녁. 높이와 너비가 1장(丈) 8척(尺)이 되는 푸른 베의 가운데에 시후(豕侯)를 붙여 정곡(正鵠)을 만들었고 후(侯)의 좌우에 50보 간격으로 기(旗)를 세워 표적을 삼았다.
  • : (1)어린 소나무.
  • : (1)남에게 자기 첩을 낮추어 이르는 말. (2)남에게 자기의 가족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.
  • : (1)한 집안에 딸린 구성원.
  • : (1)‘황솔하다’의 어근. (2)‘황송’의 방언
  • : (1)난소암, 폐암, 유방암, 얼굴 및 목의 암과 카포지 육종 따위에 많이 쓰이는 항암제의 하나. 세포 내의 미세관을 안정시켜 미세관이 분해되는 것을 막아 효과를 낸다.
  • : (1)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.
  • : (1)‘초솔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주목에서 추출한 항암 물질.
  • : (1)꽃의 수술과 암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. 꽃의 생식 기관으로서 꽃의 중심을 이룬다. ⇒규범 표기는 ‘꽃술’이다.
  • : (1)1973년부터 세계적으로 유행한 새로운 형식의 솔 음악. 연주 형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살려, 강한 비트를 주조로 하였다.
  • : (1)어린 소나무.
  • : (1)붓처럼 생긴 솔.
  • : (1)홈질로 꿰맨 옷의 솔기. (2)온 집안.
  • : (1)‘닭살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’로도 적는다.
  • : (1)한쪽 시접을 다른 한쪽보다 더 넓게 두고 박은 다음, 뒤집어 넓은 시접으로 좁은 시접을 싸서 납작하게 눌러 박은 솔기. 흔히 운동복이나 작업복 따위의 바느질에 쓰인다.
  • : (1)한쪽 시접을 다른 한쪽보다 더 넓게 두고 박은 다음, 뒤집어 넓은 시접으로 좁은 시접을 싸서 납작하게 눌러 박은 솔기. 흔히 운동복이나 작업복 따위의 바느질에 쓰인다.
  • : (1)옷에 묻은 먼지 따위를 떠는 데 쓰는 솔.
  • : (1)송진이 많이 엉긴, 소나무의 가지나 옹이. 불이 잘 붙으므로 예전에는 여기에 불을 붙여 등불 대신 이용하였다.
  • : (1)흙이 붙은 채로 뿌리를 떠낸 소나무 묘목.
  • : (1)규합하여 인솔함.
  • : (1)여러 사람을 이끌고 감.
  • : (1)‘눈꺼풀’의 방언
  • : (1)두 겹을 겹쳐 먼저 겉쪽에서 얕게 박은 다음 뒤집어 안쪽에서 다시 박는 바느질 방법. 또는 그 방법으로 박은 솔기. (2)‘잔솔’의 방언 (3)무리를 거느려 다스림.
  • : (1)‘장송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물에 적셔서 쓰도록 된 솔. (2)물부춧과의 여러해살이풀. 얕은 물속에서 자라는 부추와 비슷하다. 덩이줄기 같은 뿌리줄기에서 짙은 녹색을 띤 바늘 모양의 잎이 뭉쳐나며 뿌리줄기의 홈 안쪽에 홀씨주머니가 있다.
  • : (1)어린 소나무. (2)감독하여 거느림.
  • : (1)귀뚜라밋과의 곤충. 몸은 진한 갈색에 복잡한 얼룩점이 있으며 8~10월에 나타나 풀밭이나 뜰 안에 살면서 수컷이 가을을 알리듯이 운다.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정병이 거느리던 보인과 솔정(率丁)을 아울러 이르던 말.
  • : (1)옷 따위에서, 속으로 접혀 들어간 시접을 한쪽으로 꺾은 솔기.
  • : (1)‘면분솔’의 방언
  • : (1)‘경솔’의 방언
  • : (1)한집 안에서 생활을 같이하는 식구. (2)몸소 인솔함.
  • : (1)잣나무와 소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. (2)‘잣나무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말이나 행동이 조심성 없이 가벼움.
  • : (1)옷이나 버선 따위가 한 번도 빨지 않은 새것 그대로인 것. (2)봄가을에 다듬어 지어 입는 모시옷. (3)‘진솔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‘입술’의 방언
  • : (1)몸의 때를 문질러 벗기는 솔.
  • : (1)앞장서서 부르짖음.
  • : (1)나무나 돌을 이어 붙일 때 그 부분을 서로 두께의 반씩 도려내고 합한 자리.
  • : (1)감독하여 인솔함. (2)다복솔. 보득솔. 몽당솔.
  • : (1)‘영솔’의 북한어.
  • : (1)한쪽 시접을 다른 한쪽보다 더 넓게 두고 박은 다음, 뒤집어 넓은 시접으로 좁은 시접을 싸서 납작하게 눌러 박은 솔기. 흔히 운동복이나 작업복 따위의 바느질에 쓰인다.
  • : (1)‘철선솔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. 관은 은화(銀花)로 장식하고 옷은 자줏빛이었다.
  • : (1)‘금송’의 북한어. (2)물이나 다른 용매에 금의 콜로이드 입자가 고르게 분산되어 있는 분산계.
  • : (1)‘해송’의 방언
  • : (1)옷이나 이부자리 따위를 지을 때 두 폭을 맞대고 꿰맨 줄을 중심으로 하여 시접을 양쪽으로 갈라 붙인 솔기. 모직물이나 견직물과 같은 두꺼운 천을 바느질할 때 흔히 쓰인다.
  • : (1)큰 소나무. 춘양목, 유주 따위가 있다. (2)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. 관은 은화(銀花)로 장식하고 옷은 자줏빛이었다. (3)부하, 식구, 제자 등을 거느림. (4)높은 사람을 모시고 다니는 하인.
  • : (1)물이나 가루 따위가 틈이나 구멍으로 조금씩 가볍게 새어 나오는 모양. (2)바람이 보드랍게 부는 모양. (3)가는 비나 눈이 잇따라 가볍게 내리는 모양. (4)말이나 글이 막힘없이 잘 나오거나 써지는 모양. (5)얽힌 실이나 끈 따위가 쉽게 잘 풀려 나오는 모양. (6)얽히거나 쌓이었던 일들이 쉽게 잘 풀리는 모양. (7)냄새나 가는 연기 따위가 가볍게 풍기거나 피어오르는 모양. (8)재미가 은근히 나는 모양. (9)남이 모르게 아주 살그머니 빠져나가는 모양. (10)‘살살’의 방언
  • : (1)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세 번째 등급. 고이왕 27년(260)에 두었으며, 공복은 자색(紫色)이고 관(冠)에는 은화(銀花)를 장식하였다.
  • : (1)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.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, 5월에 가지 끝에 노란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구과(毬果)로 다음 해 10월에 익는다. 재목은 건축재, 도구재, 땔감으로 쓰고 나무껍질과 꽃가루는 식용한다. 주로 해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남부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: (1)‘탄솔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부하, 식구, 제자 등을 거느림.
  • : (1)웃어른을 모시고 아랫사람을 거느림.
  • : (1)흩어져 살던 식구나 친척이 한집에서 같이 삶.
  • : (1)위로는 부모님을 모시고 아래로는 처자식을 거느림.
  • : (1)‘방솔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몸의 가려운 데를 긁는 물건.
  • : (1)하인의 무리. (2)손아래 식구들을 데리고 사는 일. 또는 그 식구.
  • : (1)‘관솔’의 방언
  • : (1)돼지의 털 (2)‘귀얄’의 방언
  • : (1)‘배알’의 방언 (2)베매기를 할 때 풀을 칠하는 솔
  • : (1)수산화 칼륨, 정제수, 식물 기름, 크레솔을 섞어 만든 용액. 투명한 누런 갈색이며, 살균 방부제로서 피부나 기구를 소독하는 데에 쓰인다.
  • : (1)백제 때에 둔, 십육품 관등 가운데 다섯째 등급.
  • : (1)‘조솔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짚으로 만든 솔.
  • : (1)딸린 식구나 사람을 많이 거느림.
  • : (1)모범이 되는 것.
  • : (1)‘관솔’의 방언
  • : (1)‘오솔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갓의 먼지를 쓸어 떨어뜨리는 데 쓰는 솔. 나무로 된 자루에 짐승의 털을 묶어서 곧추세워 박고, 그 끝을 가지런히 잘라서 만든다.
  • : (1)수염이나 머리털을 손질할 때 쓰는 작은 솔.
  • : (1)더 보충하여 거느림. (2)한 집안에 딸린 구성원.
  • : (1)이를 닦는 데 쓰는 솔.
  • : (1)말의 털을 씻거나 빗겨 주는 솔.
  • : (1)박이옷을 지을 때, 솔기를 한 번 꺾어서 호고 다시 또 접어서 박는 일. 또는 그렇게 박은 솔기. (2)‘곱소리’의 준말.
  • : (1)말을 타고 부하를 거느림.
  • : (1)영국 버밍엄 북쪽에 있는 공업 도시. 석회, 가죽, 승마 용구 따위의 전통 공업과 자동차, 항공기 따위의 공업이 함께 발달하였다. 면적은 106㎢.
  • : (1)육욕천의 넷째 하늘. 수미산의 꼭대기에서 12만 유순(由旬) 되는 곳에 있는, 미륵보살이 사는 곳으로, 내외(內外) 두 원(院)이 있는데, 내원은 미륵보살의 정토이며, 외원은 천계 대중이 환락하는 장소라고 한다. (2)무리나 단체 따위를 다스리고 이끌어 감.
  • : (1)살아 있는 소나무. (2)벤 지 얼마 안 되어 채 마르지 아니한 소나무.
  • : (1)한집에 거느리고 사는 식구. (2)‘소설’의 방언
  • : (1)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.
  • : (1)이를 닦는 데 쓰는 솔. ⇒규범 표기는 ‘칫솔’이다.
  • : (1)‘상수리’의 방언
  • : (1)‘칫솔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잇솔’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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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5개) : 사, 삭, 삮, 삯, 산, 살, 삵, 삶, 삷, 삼, 삽, 삿, 상, 샅, 샆, 새, 색, 샋, 샌, 샐, 샘, 샙, 샛, 생, 샤, 샥, 샨, 샬, 샴, 샵, 샷, 샹, 섀, 섐, 섕, 서, 석, 섟, 선, 설, 섥, 섬, 섭, 섯, 성, 섶, 세, 섹, 센, 섿, 셀, 셈, 셉, 셋, 셍, 셑, 셓, 셔, 셗, 션, 셤, 셧, 셮, 셰, 셸, 솀, 솃, 소, 속, 손, 솔, 솕, 솜, 솝, 솟, 송, 솣, 솤, 솥, 솧, 솨, 솩, 솰, 쇄, 쇅, 쇔, 쇠, 쇡, 쇤, 쇰, 쇼, 숀, 숄, 숌, 숏, 숑, 숗, 수, 숙, 숚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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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로 시작하는 단어 (600개) : 솔, 솔가, 솔가래, 솔가래기, 솔가루, 솔가리, 솔가리나무, 솔가리다, 솔가시, 솔가이, 솔가지, 솔가하다, 솔갈루, 솔갈비, 솔갑다, 솔강기름, 솔강나무, 솔강이, 솔개, 솔개가 뜨자 병아리 간 곳 없다, 솔개그늘, 솔개 까치집 뺏듯, 솔개는 매 편(이라고), 솔개다, 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, 솔개도 천 년을 묵으면 꿩을 잡는다, 솔개로 된 천자, 솔개를 매로 보았다, 솔개미, 솔개비 ...
솔로 시작하는 단어는 60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솔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04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